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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가치있는 데싸를 꿈꾸는 달리는 조조 입니다.

제가 그동안 주식관련해서, 분석을 진행하고 있고 실제 투자까지 하고 있는데, 제 분석에 대한 이론 및 기본적인 주식차트 분석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보시기 힘드셨다고 생각합니다. 그래서 제가 이해한 부분에 대해서 간단히 분석방법을 기록하고자 합니다. 참고로, 저는 기술적 분석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.

 

이번에는 주식 거래량 (Volume) 에 대해서 설명드리고자 합니다. 말 그대로, 해당 날짜에 거래된 주식수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. 제가 분석하는 데이터에는 빨간색과 녹색으로 표시가 되는데요. 빨간색은 전날 대비 거래량의 상승 그리고 녹색은 전날 대비 거래량의 하락을 의미합니다. 사실 거래량은 높이가 중요합니다. 높이가 높다는 건 그만큼 거래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. 거래가 활발히 일어나야지 가격이 오를수 있는 확률도 더 높아지겠죠?

 

그러면, 예를 들어서 Pandemic 전/후 (2020년 3월중순 전후) 로 보시는게 가장 이해가 빠를 것 같습니다. 팬더믹 여파로 시작하기 전부터 패닉셀 느낌으로 보여지네요. 그래서, 거래량이 급격히 증가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. 이와같이 시장변동성에 대해서 거래량을 보고도 판단이 가능합니다.

 

[ 팬더믹 vs. 주식거래량 ]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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